공지 겸 방명록.

by 케이리엘 | 2009/12/31 04:12 | 談笑 | 트랙백 | 덧글(37)

절망했다!



나의 바보같음에 절망했다!

...네. 오늘은 금요일. 약속의 날(?)이지요.

근데 잠결에 그냥 출근 잘하세요 하고 GBL상에게 열쇠를 안받았네요?













ㅇ르ㅑㅐ불;ㅁ내ㅑ;ㅎㅂㅎ;ㅏㅣㅇ머ㅑㅐㄴㄹ바ㅜㅍ;옾ㅂ;ㅐㅜㅏ;
ㅇ래ㅑ;부;ㄹㅇㄴㅁㄹ;ㅐ어내ㅑ렁배;루ㅏㅇㅁ노ㅑㅐㅁㅇ너랴ㅐ;어

lllorzorzorzorzorzorzorzorzorozrozrozrozorzorzorzorzorzorzorzorzorzorz....



...후 그래요. 전 바보입니다. 네 바보입니다. orzorzorz...

.......ㅇ>-<...

전 왜이런가요 (...) 왜 사니 인간아 (...)





오늘만큼 이 짤방이 가슴에 와닿은 적이 없었...

...하아...



...아니 정말 괜찮진 않은데... 1년이 넘게 기다린 날인데... 그냥 죽어라 이 좆찐따새퀴야
ㅇ>-<...

by 케이리엘 | 2008/07/04 13:03 | 談笑 | 트랙백 | 덧글(2)

지금 만나러 갑니다.

아니 뭐 지금 당장 출발할건 아니지만 (...)

옆에서는 친구들이 자고있네요 :) 친구랍시고 언제나 신세만 끼치는 녀석이라
항상 미안해요. 난 한번도 도움이 되어준 적이 없었던거 같은데 (쓴웃음)

소문의 오나마스(...)를 봤습니다. 에로망가(...)를 기대하고 봤었기에,
어떤 부분에선 실망? (웃음) 하지만 참 보고 나서는 훈훈해지는 작품이네요.
뭐 전미가 울었다! 정도는 아닐지도 :P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올해 서울행은 언제나 준비되어있지 않아서 아쉬우면서도 가슴이
두근반세근반 합니다. (아니 이게 언제적 개근데 아직도 쓰고 있나염...)
자금만 많으면 참 행복할텐데 말이죠 (...)

아아, 확실히 서울다녀와서 학고맞은 성적표를 집에서 뽀리고(...)나면
공장에나 처박혀야겠습니다. 계절도 듣지않은 이번 방학! 적어도 150은
들고 다음 학기를 시작해야하지 않겠는가! (...라지만 nds랑 모니터 사고
밀린 돈 내고하면 150벌어도 100도 겨우남아... 자취하는데 무슨 차비가
4만원이 밀렸어...lllorz<-물론 두달치)

손에 생긴 물집이 조금씩 나아가네요. 매일 기운이 바닥을 향해 축축 처지긴 하지만,
그렇기에 더 힘내서 살아가려 합니다.

...내일은 조금 더 나은 하루가 되기를.

언제나 그저 공허하게 담아오던 그 말이, 조금은 가슴에 와닿도록.
이번 방학 목표는 돈벌기와 천자문 떼기입니다 :P (24살 짜리가
지금에 와서 천자문 뗀다는 것도 우습긴 하지만...ㄱ-;;)

by 케이리엘 | 2008/07/02 07:16 | 談笑 | 트랙백 | 덧글(4)

내일 올라갑니다.

이번달은 개근이 목표지만, 뭐 그것 때문에 글감이 없는데
적을수도 없는 노릇이긴 하지요.

...그나저나 정현님이나 제피님이나 볼토실님이나 아무도
연락이 오질않아! ;ㅍ;

언제보는겁니까!;

by 케이리엘 | 2008/07/01 23:03 | 談笑 | 트랙백 | 덧글(4)

추억을 회상하다...

'그녀'가 말했었다.

'어른들은 너무나 무서워. 너무 진지해서.'

...하지만 난 여전히 망할 꼬맹이에, 어린애인데.
아니, 그 이전에도 그랬을텐데.

인생에 대한 진지한 고찰따위 존재치 않았지만,
그래도 난 언제나 진지해야만 했어. 나를 가로막는
무언가에, 내 감정에, 내 주위 환경에, 그리고 나
자신에게.

하지만 지금에야 이렇게 생각해. 진지하지 않으면,
진실되지 않으면, 진정으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
누군가와의 소통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그래, 인간은
서로 상처입힐 수 밖에 없어. 서로의 눈빛이 닿고,
서로의 마음이 닿고, 서로의 살결이 닿으면 피할 수 없이
생기는 그 상처. 그리고 아픔, 괴로움, 쓸쓸함...

하지만,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바란다.
서로간의 소통을, 그리고 이해와 공감을. 서로가 만나서
장난치고 까불고 그렇게 웃으며 시간을 보낼 수는 있지만,
결국 '사람'을 상대하는데 있어서 진지함이란, 진실됨이란
필수불가결의 요소가 아닐까. 그렇기에 우리는 사람이 아닐까.

2년이나 지났지만, 지금 그녀를 만난다면 말해줄 수 있을거같다.
네가 말했던 그 무서움으로 난 이렇게 상처받고 있지만,
그럼에도 나는 앞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아니, 그렇기 때문에
앞을 바라볼 수 있다고.

덧. 저 서울가는데 아무도 연락 없나요 진짜? (...)

by 케이리엘 | 2008/06/30 15:17 | 談笑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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