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윤곽이 잡히고 있습니다. 談笑

여전히 갈 길은 멀지만.

오랜만이네요. 경주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없네요. 놀러간게 아니라스...ㅠ

카페 알아보는 중에 카페 플레이스라는 곳에 가맹을 하고 싶어서
그냥 정처없이 떠났습니다. 물론 공주님이랑 같이요.

소감? 이랄까. 놀라울 정도로 맛있었어요. 가맹점 사장님이랑 이야기도
꽤 오래 하고... 이래저래 보람찬 시간이었네요. 운전을 3시간이나 해서
피곤하긴 하지만...

아무튼 또 한걸음, 내딛은 것 같네요. 잘 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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