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에서 파는 쌀국수. 음식

...포 타이 보...?

안녕하세요. 앙큼상큼 프리랜서 룬야입니다.

...이거 읽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이미 먹고 통을 버려서 찾아보기도 뭐하고.

아무튼 이마트에서 파는 인스턴트 쌀국수입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먹기 직전에 찍은 사진.

확실히 한국 컵라면이랑 다르게 맵지 않아서 좋네요. 약간 특이한 향이 나는데 한국에서 먹지 않는 향신료 같긴 해요. 훠궈 같은거 잘 드시면 무리 없으실 듯. 물론 마라탕이나 훠궈랑은 다르게 맵진 않아요.

깔끔하고 맛있네요. 물론 전 쌀국수 집에서 쌀국수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원래 쌀국수가 어떤 맛인지는 모릅니다(...)

그래도 고기도 들어있고... 나름 괜찮았어요. 가격이 2천원대 였던거 같은데... 맛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인 듯.

덧글

  • 제리 2021/01/03 02:17 #

    이런 향신료 음식은 보통 어떻게 시작하나요?
    처음부터 이건 신세계야 하는 사람도 있고
    거부감들었지만 먹고 먹어서 적응된다는 사람도 있던데(..)
    룬야님은 어떠셨나요
  • 룬야 2021/01/03 02:24 #

    전 처음에 먹었던게 10년 정도 전에 첨 먹어봤던 마라탕이었는데 당시에는 생각이 '맛이 뭐 이래...' 였거든요.

    잘 맞지 않는 사람들은 보통 먹어보면 처음에는 '이게 뭐야' 랄 가능성이 높아요. 아무래도 처음에는 조금씩 익숙한 식재료(예를 들면 고기)와 함께 먹는걸 시작하는게 좋죠.

    뭐... 사실 대부분의 향신료가 그렇지만 고기 비린내나 누린내를 없애고 맛있게 먹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니... 고수 같은 것도 고기랑 먹으면 좋아요. 고수 진짜 조금 해서 고기랑 먹는다거나 하다보면 익숙해지거든요.

    사실 한국에서 먹는 마늘이나 깻잎 고추 같은것도 다 향신료라서... 얼마나 익숙해질 수 있느냐의 차이 같아요!
  • 제리 2021/01/05 15:59 #

    저도 마라탕 잘먹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현실은 베트남쌀국수도 못 먹는ㅋㅋ
    갈길이 머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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