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보고. 談笑

...이려나.

안녕하세요. 앙큼상큼 프리랜서 시아입니다.

1. 이직 했습니다. 한달... 조금 덜 됐네요. 아무튼 지옥 같던 그곳을 떠나, 이제는 좀 숨 쉴만한 곳으로 왔습니다. 아, 물론 대우가 그렇단 거고... 스케줄이 이쪽이 더 바쁜데다 이직해서 아직 일을 하나도 모르니까 상당히 빡셉니다. 출퇴근도 버스 타면 10분만에 가던 여의도가 아니라 이제는 성수까지 가야 해서 3x분 걷기+34분 정도 지하철...을 타야 해서 총 70분 정도 걸리네요. 출근 한시간 반 전에 집에서 나가야 하다니... orz...

2.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가 보이지 않던 전 직장에서 이젠 노력하면 길이 보이는 곳으로 가서 희망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물론 노력은 덤이지요. 하지만 공부하는데... 제가 이렇게 머리가 나빴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머리에 안 들어오고 책만 보면 잠이 와서... 난감하네요. 일본어 공부할 땐 이런 적은 없었는데...ㄱ-... IT 쪽 머리는 아닌가 봐요...

3. 게임을 거의 접다시피 했습니다. 물론 자의에 의한 것은 아니고... 너무 피곤한데다 공부도 잘 안되고 그러다 보니 플레이 타임이 확 줄어버렸네요.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마비노기는 아예 접속도 못하고... (프리시즌인데!) 스위치나 플스 게임들은 처박혀서 울고 있습니다... 흑흑...orz...

4. 그래도 최근엔 포스팅 거리를 많이 줍줍하긴 했습니다. 아, 물론 줍기만 하고 쓰진 못해서 엄청 쌓이기만 하고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노트에 글감은 메모해둬서 언젠가는 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못 할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은가 생각은 듭니다... ㅠ

5. 조금 전에 타고 다니던 레드 드래곤(...)이 폐차 당했습니다. 정확히는 아직 폐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일 남은 서류 다 주고 돈을 받아야... 폐차가 끝나겠죠. 그래도 몇년이나 잘 타고 다녔는데 이제 다시는 못 본다고 생각하니 시원섭섭하네요 '-`...

6. 네이버에서 한동안 살았었습니다. 몇개는 이글루스로 다시 가져오려고 생각 중인데... 영양가 있는게 몇개나 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죽지 않고 잘 살아있습니다! 다시 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덧글

  • blue snow 2022/01/24 22:42 #

    넘 반가워요..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
  • 시아 2022/01/25 08:37 #

    ㅎㅎ 넹! 저도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거의 반년 만에 온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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