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딱히 낙이 없는건지.
안녕하세요. 앙큼상큼 프리랜서 시아입니다.
최근에 쉬는 날 내내 잠만 자네요. 일은 어떻게 하니까 그래도 다행인데... 몸이 피곤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몸이 안 좋아진건지 좀 걱정되긴 하네요. 사실 요새 푹 빠질만한 뭔가가 없기도 하고 심심하긴 한데... 뭐,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딱히 우울하거나 기운이 침체될 정도로 기운이 없거나 한건 아닌데...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에휴... 뭐 하나 열심히 할걸 찾아야할텐데... 사실 그게 공부면 제일 좋겠죠. 단 한번도 그런 적은 없었지만 -_-;;
아무튼... 뭐, 그렇습니다. 기운을 찾아야할텐데 말이죠.
덧글